제로베이스원, 29일 日 스페셜 EP '아이코닉' 발매…열도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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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본격 열도 접수에 나선다.
29일 제로베이스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스페셜 EP '아이코닉'(ICONIK)을 발매했다.
현지 팬들의 굳건한 지지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제39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아시아 부문 '베스트 뉴 아티스트' 수상에 이어, 이번 스페셜 EP '아이코닉'으로 또 한 번의 기록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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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본격 열도 접수에 나선다.
29일 제로베이스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스페셜 EP '아이코닉'(ICONIK)을 발매했다.
'아이코닉'은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우리는 스스로 아이코닉한 존재가 될 수 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여전히 더 높이 빛나고자 하는 아홉 멤버의 당찬 포부를 녹여낸 앨범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이코닉'을 포함해 '슬램덩크'(SLAM DUNK),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 타이틀곡 '블루'(BLUE)까지, 제로베이스원이 모두 일본어로 가창한 총 3곡이 수록됐다.
최근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내 신드롬급 반응에 힘입어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등 유력 음악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하며 현지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아이코닉' 일본어 버전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아이코닉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해 3월 일본 첫 번째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ゆらゆら -運命の花-)로 현지 데뷔 일주일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 당시 역대 해외 아티스트의 데뷔 앨범 중 최고 수치를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제로베이스원은 이어 지난 1월 발매된 첫 번째 EP '프레젠트'(PREZENT)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모두 1위를 석권했고,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결산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현지 팬들의 굳건한 지지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제39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아시아 부문 '베스트 뉴 아티스트' 수상에 이어, 이번 스페셜 EP '아이코닉'으로 또 한 번의 기록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월드투어는 열띤 성원으로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되는 등 제로베이스원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처럼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스페셜 EP 발매뿐 아니라 현지 방송 출연, 팬 참여형 이벤트, 월드 투어까지 전개하며 한층 가속화된 열도 접수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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