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줄줄이 병원行에 “최민희, 남의 딸은 병원, 제 딸은 돈가마” 주진우 일격

유현진 기자 2025. 10. 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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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최근 직원 3명이 잇따라 쓰러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과방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살인적 일정과 과로로 국회 과방위 직원 3명이 쓰러졌다"면서 "이는 전적으로 최민희 위원장 책임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민희 위원장은 김영란법이 정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 수사를 받아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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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모습. 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최근 직원 3명이 잇따라 쓰러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과방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살인적 일정과 과로로 국회 과방위 직원 3명이 쓰러졌다”면서 “이는 전적으로 최민희 위원장 책임이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재명(대통령)과 개딸들에게 잘 보이려고 3일 연속 이진숙 인사청문회 등 무리한 일정을 강행해왔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이는 동일 유해 요인으로 질병자가 3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방위 직원은 인권도 없고 가족도 없냐”면서 “자기 딸은 챙기고 남의 자식에게는 갑질을 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남의 딸은 병원 보내고 제 딸은 돈 가마에 태웠다”고 재차 꼬집었다.

또 “김영란법에 따르면 이해관계자 축의금은 5만 원까지만 가능하다”면서 “그 이상 받으면 즉시 소속 기관장인 국회의장에게 신고하고 받은 돈을 인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민희 위원장은 김영란법이 정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 수사를 받아라”라고 강조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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