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얼굴 상태 최악인데‥더 아픈 남편에 독박육아 “죽일 X의 모성애”

서유나 2025. 10. 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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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아파도 쉴 수 없는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10월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날 컨디션도 얼굴 상태도 최악인 날 그런 날 있으시죠? 심지어 남편은 더 안 좋음 ㅋ 늘 나보다 더 약한 남편 타이레놀 6알로 버틴 날 왜 나 아플 때 더 아픈 건지 묻고 싶다근데 이 죽일 X의 모성애 ㅋㅋ 애들 밥 먹일 생각하면 벌떠 일어나는 거 나만 그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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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아파도 쉴 수 없는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10월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날 컨디션도 얼굴 상태도 최악인 날 그런 날 있으시죠? 심지어 남편은 더 안 좋음 ㅋ 늘 나보다 더 약한 남편 타이레놀 6알로 버틴 날 왜 나 아플 때 더 아픈 건지 묻고 싶다…근데 이 죽일 X의 모성애 ㅋㅋ 애들 밥 먹일 생각하면 벌떠 일어나는 거 나만 그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컨디션 난조로 마스크도 벗지 못한 채 요리를 하고 있다. 이지혜보다 몸이 좋지 않다는 남편 문재완은 침대에 드러누워 있다. 이지혜는 "엄마의 묵은지를 짜면서 엄마 생각이 더 납니다. 우리 엄마도 나를 이렇게 먹였을 텐데…눈물의 묵은지"라고 토로했다.

그래도 이지혜는 "또 막상 요리하다보면 즐겁다. 진짜 싫으면 나도 안 했을 텐데…내가 또 하면 잘해 ㅋㅋ 맛있어 ㅋㅋ 잘 먹어 ㅋㅋ 그럼 또 어떻게 안해ㅠㅋㅋㅋ 알아 몰라"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만들다보니 우리 태리가 와서 같이 만드네요. 엄마 도와준다고ㅠ 역시 첫째딸"이라며 의젓한 딸도 깨알 자랑했다.

이지혜는 누리꾼의 "남편은 제가 아픈꼴을 못 봐요"라는 댓글에 "아픈꼴 ㅋㅋㅋ 뭔지 알죠"라고 공감했다. 이어 "아플 땐 시켜 드세요"라는 조언에는 "그래야 하는데 그걸 못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딸 태리 양이 연간 1,200만 원 학비가 드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초등학교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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