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과 열애설에 분노” 한지민 협박한 30대女 재판행
이민주 기자 2025. 10. 29. 14:47

배우 한지민을 상대로 악성 게시물을 수차례 올린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김지영)는 지난 20일 협박 및 모욕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의 악성 게시글을 19건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해당 게시글에 한지민을 비롯해 그의 지인들까지 태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A씨를 경찰에 고소했으며, 한지민 또한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한지민과 잔나비 보컬 최정훈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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