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7%' 마지막 회 앞두고→日 2위 인기 증명…파격적인 전개로 난리 난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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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가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에서 한류 아시아 드라마 부문 '오늘의 랭킹' 2위에 올랐다.
'퍼스트레이디'는 마지막 회 방송을 하루 앞둔 지금까지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10월 23일 기준으로 방송 회차 내내 TOP2~TOP5 상위권을 기록하며 꺼지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29일 방송될 '퍼스트레이디' 11회에서는 지현우가 이민영과의 독대 장면에서 '처연한 진실 게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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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가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에서 한류 아시아 드라마 부문 ‘오늘의 랭킹’ 2위에 올랐다.
‘퍼스트레이디’는 마지막 회 방송을 하루 앞둔 지금까지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10월 23일 기준으로 방송 회차 내내 TOP2~TOP5 상위권을 기록하며 꺼지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퍼스트레이디’는 미주 유럽의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서도 방영 4주 차 미주 지역 시청자 수 기준으로 주간 순위 TOP10 이내에 진입했다. 이 드라마는 선보인 여러 에피소드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전 방송에서는 차수연이 현민철의 전 연인이자 이화진의 친모인 엄순정의 뺑소니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자신이 죽였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있었다. 이로 인해 긴장감이 더해지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될 ‘퍼스트레이디’ 11회에서는 지현우가 이민영과의 독대 장면에서 ‘처연한 진실 게임’이 펼쳐진다. 극 중 현민철과 신해린은 경찰서 심문실에서 서로 마주보며 감정을 나눈다. 현민철은 한숨처럼 나직한 목소리로 자신의 회한을 털어놓지만, 신해린은 시선을 피한 채 울음을 터뜨리며 사과를 전한다. 이들의 대화는 긴장감 넘치는 공기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현우와 이민영은 서로 다른 입장에서 또 다른 면모를 보이는 ‘허심탄회 독대’ 장면에서 감정의 깊이를 다룬다. 지현우는 강렬한 목소리로 감정을 진솔하게 전달하고, 이민영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이들의 연기는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정치인과 비서관이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진심이 드러나는 의미심장한 순간”이라며 “이민영이 그동안 미스터리한 인물로 활약한 것이 어떤 진실로 이어질지 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MBN ‘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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