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로 벌어 77억 전세…지무비, 나인원한남 입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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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본명 나현갑)가 서울 용산구 초고가 주거단지 '나인원한남'에서 보증금 77억 원의 전세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졌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무비는 지난 7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약 75평) 아파트 한 채를 보증금 77억 원에 전세로 계약했으며, 9월에는 전세권을 설정했다.
'나인원한남'은 과거 용산 미군기지 외국인 아파트 부지를 대신증권 자회사 디에스한남이 매입해 조성한 고급 주거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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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지무비, 나인원한남 77억 전세 계약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무비는 지난 7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약 75평) 아파트 한 채를 보증금 77억 원에 전세로 계약했으며, 9월에는 전세권을 설정했다.
이는 동일 면적대에서 역대 최고가 전세 거래로, 지난 5월 같은 평형이 70억 원에 거래된 이후 두 달 만에 7억 원이 상승한 수치다.
● 영화 리뷰로 성공한 지무비, 월수입 ‘억대 추정’

1990년생인 지무비는 한때 은행원과 승무원 취업을 준비하다가 2017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초창기엔 영화 해설과 줄거리 요약, 숨은 의미 해석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며 성장했고, 현재 구독자 수는 약 389만 명에 달한다.
그는 과거 방송 인터뷰에서 “365일 중 360일을 일했다”며 “지금은 한 달에 은행원 연봉의 4배를 번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브 광고 수익, 협찬, 콘텐츠 제작 계약 등을 합쳐 업계에서는 그의 월수입이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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