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원’ 타고 온 트럼프, 6년 만의 방한…경주 하늘을 가르다, 천마총 금관모형 선물과 무궁화 대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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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6년 만에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5분 김해국제공항에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도착한 뒤, 미국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경주 보문단지 내 보조 헬기장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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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6년 만에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5분 김해국제공항에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도착한 뒤, 미국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경주 보문단지 내 보조 헬기장에 내렸다. 헬기장에는 이미 각종 경호 인력이 삼엄하게 경비를 서고 있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헬기에서 내려 1분도 채 안 돼 대기 중이던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에 올라 경주예술의전당으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은 미국의 소중한 친구이자 우방국이며, 한국 국민은 경제적 기적을 이룬 훌륭한 국민"이라며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오전 다시 김해국제공항으로 이동해 1박 2일간 방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구일보 경주APEC특별취재단 이영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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