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트럼프, 경주박물관서 한미 정상회담 시작
김소연 기자 2025. 10. 29. 14:24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12분쯤 국립경주박물관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에서 내린 뒤 이 대통령과 악수를 나눴다.
이후 두 정상은 전통 취타대의 선도 및 호위를 받으며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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