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가 12년 동안 감출만 하네…아내, '한가인 닮은꼴' 이었다 ('돌싱포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KCM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KCM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자세하게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KCM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KCM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자세하게 공개했다.
이날 탁재훈이 "아내가 엄청난 미인이라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이상민도 "소문으로만 듣기에도 한가인 씨를 닮은 굉장한 미모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수줍은 미소를 지은 KCM은 "제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는 "아내가 한국인인데 일본에서 모델 일을 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러 잠시 들어왔다가 나한테 딱 걸렸다"라며 "친구의 친척 동생이었는데 내 입으로 말 하기 좀 그렇지만 너무 아름다웠다"라고 아내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첫눈에 반한 게 아니라 감히 범접할 수 없게 아름다웠다. 아내랑 이어질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3~4번 만나면서 가능성이 있다는 포인트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KCM은 "장모님이 예전에 일본에서 TV를 보다가 '스타 골든벨'에 나온 내 모습을 보고 '저런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라고 하셨다고 하더라"며 "아내가 '원래 김종국 씨 팬인데 엄마가 TV 보면서 오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한 적이 있었다'라고 해서 그때부터 가능성을 봤다. 이후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KCM은 2022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그는 혼인신고 이전인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족을 12년간 비공개로 유지했다. 2022년 둘째 딸이 태어난 후 그는 용기 있게 가족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점 9.05' 최고 흥행작...수익 397억 가뿐히 넘어선 이 영화, 반응 폭주
- 올해 3번째 500만→'스즈메' 기록 넘었다…한 나라에서 '3800억' 쓸어담은 영화 정체
- 오프닝 스코어 1위…소름 돋는 연기로 개봉 전부터 입소문 탄 공포 영화
- 국내 '혹평' 속 해외서 대박 터진 넷플릭스 韓 영화…57개국 탑10 조회수 폭발
- "아시아의 미래"…1002:1 경쟁률 뚫고 대상 받더니 글로벌 영화제 접수한 韓 영화
- '우익 미화' 논란→540만 돌파…올해 한국 박스오피스 1등 씹어먹은 '이 영화'
- 개봉 전부터 '해외 수상' 휩쓸고 있는 韓 영화…소름 돋는 스릴러 호평↑
- 웰메이드 평가에도 시청률은 침울→이영애 캐스팅도 못 살린 한국 드라마
- 흥행 우려 이상 無...OTT 글로벌 TOP 10 1위 장악한 韓 드라마
- 폭군 피해자 또 있었다…시청률 2배 급락하더니 1% 고전 중인 한국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