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포용금융’ 실현 금융위원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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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8일 서울 FKI 타워에서 개최된 '제10회 금융의 날 행사'에서 포용 금융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전 직원이 노력 했다"라며 "포용 금융 성과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곁에서 든든한 금융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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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대출 갈아타기 등 금융 사각지대 해소 인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진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dt/20251029141026407jpdh.png)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8일 서울 FKI 타워에서 개최된 ‘제10회 금융의 날 행사’에서 포용 금융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금융 발전 기여자 포상 등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소진공은 2015년 이후 10년 동안 약 35조원 규모의 융자 사업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경제적 위기 상황 속에서 민간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소진공은 고금리 부담 완화와 함께 일시적 경영애로 해소, 금융 취약계층 지원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해 포용금융을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실제로 고금리 부담 완화에 있어 7% 이상 민간 금융 고금리 대출을 4.5% 공단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도록 지원하는 ‘대환대출’을 2024년부터 신설해 운영 중이다.
또 일시적 경영애로 해소 차원에서 소상공인을 위해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을 공급해 지원했고,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용 자금을 운영해 촘촘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다.
여기에 산불·호우 등 전국 각지 재해·재난 발생 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해 신속한 피해 회복을 도왔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전 직원이 노력 했다”라며 “포용 금융 성과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곁에서 든든한 금융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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