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튀링어 HC 올덴부르크 제압하고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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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링어 HC(Thüringer HC)가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올덴부르크(VfL Oldenburg)를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튀링어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독일 바트 랑엔잘차의 Salza-Halle에서 열린 2025/26 시즌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서 올덴부르크를 34-23(전반 19-11)으로 제압했다.
전반 막판 올덴부르크는 3분 30초 동안 무득점에 그친 반면, 튀링어는 연속 득점으로 전반을 19-1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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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링어 HC(Thüringer HC)가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올덴부르크(VfL Oldenburg)를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튀링어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독일 바트 랑엔잘차의 Salza-Halle에서 열린 2025/26 시즌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서 올덴부르크를 34-23(전반 19-11)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튀링어는 3승 1무 2패(승점 7점)를 기록해 리그 4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올덴부르크는 3승 3패(승점 6점)가 되면서 6위로 내려앉았다.

이후 18분까지 접전이 이어졌으나, 요한나 라이헤르트(Johanna Reichert)의 3연속 득점으로 튀링어가 13-8로 달아나며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전반 막판 올덴부르크는 3분 30초 동안 무득점에 그친 반면, 튀링어는 연속 득점으로 전반을 19-11로 마쳤다.
후반 시작 직후 올덴부르크가 두 골을 넣으며 추격 의지를 보였지만, 튀링어는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격차를 유지했다.
48분부터 이어진 튀링어의 연속 5골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종료 5분 전 32-19까지 점수를 벌린 튀링어는 경기 막판까지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키며 34-23으로 승리했다.
튀링어의 헤르베르트 뮐러(Herbert Müller) 감독은 분데스리가와의 인터뷰에서 “올덴부르크가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강한 수비로 균형을 잡았다. 전반에 일찍 점수를 벌린 것이 승리의 열쇠였다. 오늘 팀이 정말 완벽하게 움직였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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