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장관, 이상경 전 차관 논란에 거듭 사과‥"송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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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상경 전 국토부 1차관의 고가 아파트 매입과 갭투자 논란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1차관께서 사과를 발표하고 사의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국토부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 데 대해서는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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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상경 전 국토부 1차관의 고가 아파트 매입과 갭투자 논란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1차관께서 사과를 발표하고 사의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국토부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 데 대해서는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 전 차관은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시장이 안정화돼 집값이 내려가면 그때 사면 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반발 여론을 불렀습니다.
이후 이 전 차관 배우자가 지난해 7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33억 5천만 원에 매수하고, 3개월 후 14억 8천만 원에 전세 계약을 한 것으로 드러나 갭투자 논란도 불거져 결국 지난 24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상경 전 차관 사퇴와 관련해 "송구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한 바 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003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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