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표예진 "조급함 아닌 충실함으로"

김지우 기자 2025. 10. 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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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 얼루어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표예진이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29일 얼루어 코리아는 표예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모범택시3’ 촬영을 위해 오래도록 길렀던 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단발 여신'으로 돌아온 그는, 이번 화보에서 붙임머리를 더하며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표예진은 오랜 시간 이어온 ‘모범택시’ 시리즈를 통해 쌓은 시간과 경험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표예진 / 얼루어코리아

그는 “한 작품을 이렇게 오래 하는 건 흔치 않은 일이라, 제게는 성장 앨범 같은 작품”이라며 “시즌이 거듭될수록 저도, 고은이도 단단해지고 무지개운수 팀의 합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시즌이 끝날 때 느끼는 감정에 대해 묻자 “끝이라는 마음보다는 어디선가 고은이는 여전히 살아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언젠가 끝이 오더라도 여전히 누군가의 고은이로, 어딘가의 무지개운수 팀으로 존재하고 있을 것 같달까”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쉬지 않고 달려온 지난 시간 속에서 표예진은 ‘기다림의 가치’를 배웠다고 전했다. 그는 “예전엔 늘 다음을 생각하며 조급했다. 지금은 모든 게 쌓이고 흘러간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다음을 만드는 것보다 지금을 더 충실하게 채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표예진의 화보 및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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