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아시아청소년대회 은메달 1개·동메달 2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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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수영대표팀이 2025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수영경기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김지나(서울체고)는 29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의 칼리파 스포츠 시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접영 50m 결선에서 27초70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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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청소년 수영대표팀이 2025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수영경기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김지나(서울체고)는 29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의 칼리파 스포츠 시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접영 50m 결선에서 27초70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나는 종전 이 종목 대회 기록 27초89보다 빠르게 터치패드를 찍었으나 27초55의 리숨이유(홍콩)에게 0.15초 느려 2위에 올랐다.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는 조용준(경기고)이 51초46으로 동메달을 땄다.
메달 행진은 단체전인 남자 혼계영 400m에서도 이어졌다.
박지환(둔촌중), 현준, 이인서(이상 경기고), 조용준 순으로 나선 한국은 3분48초96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남자 계영 400m 금메달에 이어 이날 동메달 2개를 추가, 출전한 3개 종목에서 모두 입상한 조용준은 "부산 전국체육대회를 마치자마자 국제 대회에 출전해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입상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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