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청룡은 배우로서 내 꿈…4번 수상, 떨리는 건 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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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무려 4번이나 청룡영화상에서 수상한 소회를 밝혔다.
황정민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영화 '너는 내 운명'으로 시작해 무려 네 번이나 청룡영화상에서 수상한 것에 대해 "청룡은 배우로서 나의 꿈이었다, '너는 내 운명'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을 때의 감동이 아직 남아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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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황정민이 무려 4번이나 청룡영화상에서 수상한 소회를 밝혔다.
황정민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영화 '너는 내 운명'으로 시작해 무려 네 번이나 청룡영화상에서 수상한 것에 대해 "청룡은 배우로서 나의 꿈이었다, '너는 내 운명'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을 때의 감동이 아직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서울의 봄'으로 네 번째 남우주연상을 받은 것에 대해 "떨리는 건 좀 덜하다, 1년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니 너무 아쉽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상을 받았을 때의 그 기분, 좋아하던 게 아직 마음에 남아있다, 핸드프린팅을 하면 그 상을 보내는건데 보내주기 싫다"면서 "청룡영화상은 은혜로운 상이면서, 자랑스럽게 사람들한테 이야기할 수 있는 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해 개최된 제45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배우 황정민,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참석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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