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건축위원회 위원 90명 공모.. 여성 지원자 우선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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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현 건축위원회의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위원 9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시는 응모자의 전문성과 자격 등을 검토해 분야별 위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축위원회는 도시 건축의 품격을 높이는 전문 자문기구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많은 분들이 참여해 울산의 도시 품격 향상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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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현 건축위원회의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위원 9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도시계획 △건축구조 △토질기초 △건축시공 △경관·색채 △설비·에너지 △소방·방재 △조경 △교통·정보통신 등이다.
응모 자격은 대학 관련 학과 조교수 이상, 기술사·건축사 등으로 실무경력 5년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3년 이상, 석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5년 이상, 그밖에 건축 관련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면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응모자의 전문성과 자격 등을 검토해 분야별 위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 지원자를 우선 위촉할 방침이다. 현 위원회의 여성 위원 비율은 10%대다.
신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주요 역할은 △건축조례 제·개정 사항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 건축물 심의 △관련 법령에서 정한 건축 관련 심의·자문 사항 등을 담당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울산시 주택허가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축위원회는 도시 건축의 품격을 높이는 전문 자문기구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많은 분들이 참여해 울산의 도시 품격 향상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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