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역대급 커플 오작교였다…"잘 맞을 것 같았어" ('우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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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예림이 박보미·박요한 부부의 만남을 성사시켰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예능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는 박보미·박요한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당시 이예림이) '언니와 잘 맞을 것 같은 사람 있다'고 했다"며 "예림이 현 남편과 (박요한이) 수원FC에 같이 소속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보미는 지난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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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이예림이 박보미·박요한 부부의 만남을 성사시켰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예능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는 박보미·박요한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박수홍은 "일단 두 분이 어떻게 인연이 돼서 만나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졌다. 박보미는 "저희는 소개팅으로 만났다. 그때 같은 회사에 이경규 씨 따님 이예림 씨가 있었다. 제가 예림이한테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 이예림이) '언니와 잘 맞을 것 같은 사람 있다'고 했다"며 "예림이 현 남편과 (박요한이) 수원FC에 같이 소속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이제 (예림이 덕에) 소개팅으로 만나게 된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보통 남자들은 저를 다 재밌어하고 저도 분위기를 주도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남편은 저한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헷갈리더라. 그렇게 자신감 있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답했다.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이랑 너무 달랐다는 박보미는 "카페에서 4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다"고 회상했다. 박요한 역시 "얘기도 잘 통하고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했다"면서 "외모적으로는 아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황당해하는 반응에 "성격도 좋고 너무 참하고 그랬는데 두 번째 만났을 때 옷이 너무 이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미는 지난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20년 12월 축구선수 출신 박요한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2월 아들 시몬 군을 품에 얻었으나, 이듬해 5월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인해 아들을 떠나보냈다. 이후 지난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이예림,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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