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겨울 스포츠 축제의 부활’ 경기도동계체육대회, 31일 의정부서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년 만에 부활하는 2025년도 경기도동계체육대회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671명(선수 513명·지도자158명)이 출전해 빙상(스피드스케이팅)·아이스하키·컬링 등 3개 종목(13개 종별)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의정부컬링장에서 개최되는 컬링은 초등·중등·고등·일반부 등 4개 종별에서 전문선수·동호인 구분 없이 90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671명(선수 513명·지도자158명)이 출전해 빙상(스피드스케이팅)·아이스하키·컬링 등 3개 종목(13개 종별)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아이스하키는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컬링은 의정부컬링장에서 각각 열리며, 빙상은 관외 지역인 서울시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된다.
30일부터 사전 경기로 열리는 아이스하키는 초등·중등부에서 195명의 전문 선수가, 일반부에서 38명의 동호인 선수가 출전해 경쟁한다.
빙상(스피드) 역시 30일부터 진행되며, 초등·중등·고등·대학·일반부 등 5개 종별에 전문 선수 178명과 초등부 동호인 12명이 출전한다.
의정부컬링장에서 개최되는 컬링은 초등·중등·고등·일반부 등 4개 종별에서 전문선수·동호인 구분 없이 90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개회식은 31일 오전 11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개식 통고 및 내빈 소개, 국민의례, 개회선언, 성화점화,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축하공연에는 군포 수리고 출신으로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최다빈(세종시체육회)이 피겨 갈라쇼를 선보여 개회식의 열기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 경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