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입안자, 집 팔라고 건의해라”… 김윤덕 국토장관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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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15 부동산 대책 관련 정책 입안자와 대통령 참모진 등의 주택 매각을 건의하라는 요청에 "검토하겠다"라고 했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다주택자인 공직자 승진 제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이야기를 했다"며 "부동산 백지신탁을 검토하겠냐"라고 묻자 김 장관은 "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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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15 부동산 대책 관련 정책 입안자와 대통령 참모진 등의 주택 매각을 건의하라는 요청에 “검토하겠다”라고 했다.
김 장관은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상경 전 국토부 1차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한주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등을 언급하면서 “정책 입안자들이 갭 투자나 대출을 통해 집을 사놓고서 서민들을 보고 투기꾼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집값이 안정되고 떨어질 것이라고 했으니 (정책 입안자들은) 지금 비쌀 때 팔고 집값 안정되면 그때 다시 사라. 몸소 솔선수범해라”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분당 집을 팔아야 된다. 대통령과 정책 입안자, 대통령 참모진들 당장 집 팔라고 건의하겠냐”라고 질의했다.
이에 김 장관은 “검토해보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건의를 제대로 해달라”라고 했다.
김 장관은 부동산 백지신탁제 정부 입법 추진에 대해서도 검토 의견을 밝혔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다주택자인 공직자 승진 제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이야기를 했다”며 “부동산 백지신탁을 검토하겠냐”라고 묻자 김 장관은 “해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다주택자 공직자 승진 제한에 관한 질의에는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한 이후 의견을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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