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 이렇게 예뻤다고?…파격 여장 감행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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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우현이 파격적인 여장 자태를 공개했다.
뮤지컬 '슈가' 제작사는 최근 남우현의 콘셉트 프로필과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남우현은 이 뮤지컬에서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는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자 조(조세핀) 역할을 맡았다.
그는 공개된 콘셉트 프로필과 캐릭터 영상을 통해 파격적인 여장 자태를 선보였고, 이로 인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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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남우현이 파격적인 여장 자태를 공개했다. 뮤지컬 '슈가' 제작사는 최근 남우현의 콘셉트 프로필과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이 프로필은 어두운 배경 속 슈트를 착용한 남우현의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정면을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여장한 조(조세핀)로 변신한 남우현이 등장해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냈다. 그는 단발머리 가발에 진한 메이크업,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매혹적인 비주얼을 보여주며 조(조세핀)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캐릭터 영상에서는 조(조세핀)의 두 가지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 속 남우현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요염한 몸짓으로 캐릭터의 상반된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뮤지컬 '슈가'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코미디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여장을 하고 여성 밴드에 위장한 뒤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린다.
남우현은 이 뮤지컬에서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는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자 조(조세핀) 역할을 맡았다. 그는 공개된 콘셉트 프로필과 캐릭터 영상을 통해 파격적인 여장 자태를 선보였고, 이로 인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남우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슈가'는 오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또한, 그는 단독 콘서트 '식목일5 - 나무고(高): 트리 하이스쿨(TREE HIGH SCHOOL)'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남우현은 지난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후, 오는 11월 15일 마닐라, 11월 22일과 23일에는 홍콩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PR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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