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하고 신세경으로 오해받은 개그우먼
곽명동 기자 2025. 10. 29. 11:47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신봉선이 11kg 감량 이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팔당호를 품은 낭만의 도시 하남으로 향한 만화가 허영만과 신봉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봉선은 조카와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우리 친척들은 내가 신봉선이라는 걸 떠벌리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조카가 다니는 학교에서 ‘쟤네 고모가 연예인이래’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조카는 그걸 숨기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이 ‘신 씨면 혹시 ’너희 고모 신세경이지?’라고 물었는데, 조카가 아무 말도 안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몇몇은 아직도 조카를 신세경의 조카로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살이 찐 뒤 운동과 식단 조절로 11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수영,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꾸준히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신봉선은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식습관부터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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