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 37점 맹활약’ 밀워키, 브런슨 분전한 뉴욕에 후반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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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가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뉴욕에 후반 역전승을 거뒀다.
밀워키 벅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21-111로 승리했다.
한편, 뉴욕은 브런슨(36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브릿지스(24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돋보였으나 후반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밀워키에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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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21-111로 승리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37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라이언 롤린스(25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3승 1패가 된 밀워키는 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갔다.
전반을 59-71로 뒤진 밀워키는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그 중심에는 아데토쿤보가 있었다. 아데토쿤보는 덩크슛, 앤드원 플레이 등으로 3쿼터에만 12점을 책임졌다. 여기에 AJ 그린과 롤린스는 연이어 3점슛을 터트리며 뉴욕의 외곽 수비를 공략했다. 타우린 프린스의 외곽포까지 더한 밀워키는 94-91로 역전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3쿼터를 끝냈다.

그럼에도 승리를 향한 밀워키의 의지는 강했다. 아데토쿤보가 해결사로 나섰다. 레이업과 함께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고, 호쾌한 덩크슛을 꽂았다. 뉴욕이 브런슨을 앞세워 따라붙자 중거리슛까지 집어넣었다. 종료 1분 2초 전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외곽포로 승기를 잡은 밀워키는 뉴욕의 마지막 파상공세를 저지하며 승리를 지켰다.
한편, 뉴욕은 브런슨(36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브릿지스(24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돋보였으나 후반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밀워키에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2승 2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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