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베테랑2’ 무대인사 330회 하체 좋아져”(청룡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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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정해인은 '베테랑2'로 상을 받은 것에 대해 "정말 열심히 촬영했고 행복했던 영화로 상을 받고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하다. 핸드 프린팅 행사가 처음이라 긴장되기도 하고 신기하고 설렌다. 긴장된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베테랑2'로 첫 악역에 도전해 수상의 기쁨을 안았고, 함께 출연한 배우 황정민과 330회차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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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지난해 수상자 배우 황정민,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참석했다.
정해인은 ‘베테랑2’로 상을 받은 것에 대해 “정말 열심히 촬영했고 행복했던 영화로 상을 받고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하다. 핸드 프린팅 행사가 처음이라 긴장되기도 하고 신기하고 설렌다. 긴장된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베테랑2’로 첫 악역에 도전해 수상의 기쁨을 안았고, 함께 출연한 배우 황정민과 330회차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정해인은 “이 기록을 다시 깰 수 있을까 싶다. 영화를 사랑해 준 관객과 팬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다. 무대인사를 계속할 수 있던 건 극장을 찾아준 분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행복했던 추억”이라며 “무대인사를 하면서 하체가 좋아졌다. 오르락내리락을 많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정해인은 “어떤 장르든 가리지 않고 도전하는 배우가 될 테니 기대해달라”고 이야기했다.
황정민은 지난해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을, 김고은은 ‘파묘’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정해인은 ‘베테랑2’로 남우조연상을, 이상희는 ‘로기완’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노상현은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신인남우상을, 박주현은 ‘드라이브’로 신인여우상 트로피를 안은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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