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장혁 "박준형 상상외로 상식 풍부, 영어 하면 사람 달라져"

임시령 기자 2025. 10. 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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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대소' 박준형과 장혁이 서로를 칭찬했다.

자리에는 god 박준형, 배우 장혁이 참석했다.

'박장대소'는 30년 우정의 '찐친 브로' 박준형-장혁이 일반인들의 일상을 찾아가 작지만 진심 어린 '콜(요청)'을 함께 해주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날 장혁은 해결사로서 박준형에 대해 "준형이 형은 12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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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대소 박준형 / 사진=채널S·SK브로드밴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박장대소' 박준형과 장혁이 서로를 칭찬했다.

29일 채널S 신규 예능 '박장대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god 박준형, 배우 장혁이 참석했다.

'박장대소'는 30년 우정의 '찐친 브로' 박준형-장혁이 일반인들의 일상을 찾아가 작지만 진심 어린 '콜(요청)'을 함께 해주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날 장혁은 해결사로서 박준형에 대해 "준형이 형은 12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은 의식이 없는데, 옆에서 보면 상상외로 상식이 풍부하다. 한국말을 영어처럼 못 할 뿐, 영어로 하면 사람이 달라진다"고 얘기했다.

장혁은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구나 싶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한국말로 표현하니까 거칠게 표현하는 거라는 것을 알았다. 일을 수행하는 과정은 행동으로 하는데, 행동이 제법 빠르고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넓다"고 칭찬했다.

박준형도 장혁에 대해 "150점"이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열심히 한다. 열심히 안 해도 되는 것도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박장대소'는 오늘(29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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