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규제 대응용 '차량 사이버보안 테스트 플랫폼' 공개

김태윤 기자 2025. 10. 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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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가 오는 30일 '2025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에서 규제 대응용 자동차 사이버보안 종합 테스트 플랫폼 CSTP(CyberSecurity Testing Platform)를 공개하고 시연한다고 29일 밝혔다.

CSTP는 차량과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실제 해킹 시나리오 기반으로 자동 진단·검증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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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가 오는 30일 '2025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에서 규제 대응용 자동차 사이버보안 종합 테스트 플랫폼 CSTP(CyberSecurity Testing Platform)를 공개하고 시연한다고 29일 밝혔다.

CSTP는 차량과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실제 해킹 시나리오 기반으로 자동 진단·검증하는 플랫폼이다. 화이트 해커로 구성된 아우토크립트 레드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테스트 시나리오를 제공, 차량·부품 제조사의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프로세스 개선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유럽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정(UNR 155), 중국 국가표준(GB) 및 권장표준(GB/T), 국내 자동차 관리법 등 국제적 사이버 보안 규제를 준수한다고 회사는 말했다.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CSTP는 강화되는 글로벌 보안 규제 환경 속에서 제조사와 개발사의 검증 부담을 줄여주는 통합 테스트 플랫폼"이라며 "이번 시연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실효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는 완성차, 자율주행, 반도체, 통신 등 이종 산업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주요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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