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도 사람이었다’ 6시간 39분 혈투→첫 피홈런-4실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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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타니 쇼헤이(31, LA 다저스)도 사람이었다.
이날 오타니는 LA 다저스의 1번, 선발투수로 나섰다.
하지만 오타니는 이날 전날 6시간 39분의 혈투의 후유증을 보였다.
결국 오타니는 이날 6이닝 동안 93개의 공(스트라이크 60개)을 던지며, 6피안타 4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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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타니 쇼헤이(31, LA 다저스)도 사람이었다. 전날 6시간 39분 혈투 탓이었을까. 오타니가 투수로 대량 실점했다.
LA 다저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5 월드시리즈 4차전을 가졌다.
이날 오타니는 LA 다저스의 1번, 선발투수로 나섰다. 월드시리즈에서 첫 투타 겸업. 하지만 오타니는 이날 전날 6시간 39분의 혈투의 후유증을 보였다.
오타니는 최고 99마일의 강속구를 던지기는 했으나, 이전 경기에 비해 구속이 소폭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100마일 이상은 단 1개도 나오지 않았다.
또 오타니는 1-0으로 앞선 3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게 역전 2점포를 맞았다. 이는 오타니가 이번 포스트시즌 3경기 만에 내준 첫 홈런,

하지만 오타니는 1-2로 뒤진 7회 달튼 바쇼와 어니 클레멘트에게 단타와 2루타를 맞고 교체됐다. 지난 경기 혈투의 후유증이 나온 것.
이후 LA 다저스는 급히 마운드에 오른 앤서니 밴다가 위기 상황에서 안드레스 히메네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오타니의 책임 주자 바쇼 득점.
이어 1사 1, 3루 상황에서 타이 프랜스의 내야땅볼 때 클레멘트까지 홈을 밟았다. 점수는 1-4로 벌어졌고, 오타니의 자책점도 4점이 됐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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