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조, 건강이상설 사실이었다…"7kg 빠져 모든 게 끝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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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택조가 2년간 투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공개한다.
양택조는 "최근 2년간 몸이 안 좋아서 쉬다 나왔다"며 "장에 이상이 생겨 소화가 안 되고 화장실을 한 번 가려면 4~5일이 걸릴 정도였다. 그러면서 체중이 7kg 이상 빠지고 기력이 떨어지더니 이제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양택조는 2년 전 한 방송에 출연해 간경변증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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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택조가 2년간 투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양택조가 출연한다.
양택조는 "최근 2년간 몸이 안 좋아서 쉬다 나왔다"며 "장에 이상이 생겨 소화가 안 되고 화장실을 한 번 가려면 4~5일이 걸릴 정도였다. 그러면서 체중이 7kg 이상 빠지고 기력이 떨어지더니 이제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2년 전에는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회복해서 오늘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양택조가 막내사위인 배우 장현성과 만나는 모습도 담긴다.
양택조는 "딸에게 '연극하는 사람 만나지 마라. 연극배우들은 가난해서 고생할거다'라고 했는데 연극하는 사람을 데려왔다"며 "사위와 술 마시며 이야기하다보니 인품이 마음에 들어 '너희 언제 결혼할 거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위가 방송에서 '장인어른이 내게 먼저 청혼했다"고 하더라"며 "술에 취했으니까 헛소리한 거다"라고 말해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양택조는 딸과 함께 운동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는다. 안정적으로 한발 균형잡기를 하는 양택조와 달리 딸은 비틀거려 웃음을 자아낸다.
양택조는 러닝머신에 이어 4kg 아령을 거뜬히 들며 86세의 나이에도 건강함을 뽐낸다.
한편, 양택조는 2년 전 한 방송에 출연해 간경변증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1998년 당뇨 진단을 받은 후 상태가 악화됐었다면서 아들로부터 간을 이식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2년간 장과 관련해 건강이 위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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