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한화오션엔지니어링, 경남 지역인재 채용 동참

이정훈 2025. 10. 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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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9일 도청에서 효성중공업, 한화오션엔지니어링, 국립창원대학교, 거제대학교와 '지역 대기업 채용 확대·전문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박완수 경남지사, 장재성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장, 이권섭 한화오션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박장근 거제대총장이 각각 서명했다.

효성중공업은 전력설비를 주로 생산하는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이고, 거제시에 있는 한화오션엔지니어링은 선박설계·품질검사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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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국립창원대·거제대와 채용 확대·인재 양성 업무협약
대기업 지역인재 채용 확대 업무협약 왼쪽부터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 이권섭 한화오션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재성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장,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9일 도청에서 효성중공업, 한화오션엔지니어링, 국립창원대학교, 거제대학교와 '지역 대기업 채용 확대·전문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박완수 경남지사, 장재성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장, 이권섭 한화오션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박장근 거제대총장이 각각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대학 2곳은 협약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 2곳은 직원 채용 때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 서류전형 면제 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도는 협약 기업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 직원을 새로 뽑으면 채용장려금·환경개선금을 지원하고 입사 청년에게 주거정착금을 준다.

박 지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기업의 인재 수급 문제 해결은 지역경제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은 전력설비를 주로 생산하는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이고, 거제시에 있는 한화오션엔지니어링은 선박설계·품질검사 전문 기업이다.

경남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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