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더내도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타겠다는 승객들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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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의 중간인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분위기다.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 부분은 △편안한 좌석과 간격 △우선 탑승 및 우선 수하물 △30kg 무료 수하물 혜택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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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 설문조사, 자녀 및 부모 동반 비중 42%
일반석 대비 서비스 만족 78%, 다시 이용 82%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의 중간인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분위기다. 가격대가 조금 올라가지만 좌우 폭 및 앞뒤 간격 등의 여유로움을 감안하면 충분히 지불할 만하다는 것.
실제로 제주항공이 최근 자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인 ‘비즈니스 라이트’ 탑승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8%가 ‘이코노미 대비 추가 요금을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고, 응답자의 81.9%는 ‘향후 비즈니스 라이트를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최근 1년 이내 ‘비즈니스 라이트’ 탑승객을 대상으로 9월 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624명 가운데 42%인 262명이 자녀, 부모, 부부 등 ‘가족여행’을 위해 이용했다고 밝혔다. 응답자 4명 중 3명은 ‘비즈니스 라이트’ 서비스에 만족했고, 5명 중 4명은 ‘비즈니스 라이트’ 좌석을 다시 이용할 의향을 내비쳤다.
이어 혼자 여행 23.4%, 친구와 여행 22.8%, 출장 6.3%, 학업 등 기타 5.6%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이용 현황은 동남아 노선이 47.3%로 가장 많았고, 일본 노선이 28.5%, 대양주 10.1%로 뒤를 이었다.

최대 42인치의 넓은 좌석 간격과 21인치의 편안한 좌우 공간을 확보한 전용 좌석에 30kg 무료 수하물, 전용 카운터 우선 체크인, 우선 탑승 및 수하물 등 비즈니스 클래스에 준하는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용객 10명 중 8명이 제주항공의 비즈니스 라이트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프리미엄 좌석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관련 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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