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영주역 광장 ‘음악·체험·먹거리’ 한곳에…싱싱콘서트·7788 페스타 열린다

김성권 2025. 10. 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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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영주역 광장이 음악과 체험, 먹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2025 영주 싱싱콘서트'와 '영주 7788 페스타'가 연이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첫날인 31일 오후 7시, 7788 페스타 전야제로 열리는 싱싱콘서트에는 10CM, 카더가든, 펀치, 비오, 케이시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가을밤 영주역 광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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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터 가족까지 모두 신나는 축제…포토존·플리마켓·공연까지 ‘꿀잼’
영주역에서 열리는 ‘싱싱콘서트·7788 페스타 ’ 홍보 포스터.[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영주역 광장이 음악과 체험, 먹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2025 영주 싱싱콘서트’와 ‘영주 7788 페스타’가 연이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첫날인 31일 오후 7시, 7788 페스타 전야제로 열리는 싱싱콘서트에는 10CM, 카더가든, 펀치, 비오, 케이시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가을밤 영주역 광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과 젊은 층은 좋아하는 가수들을 직접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이 최고조다.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되는 7788 페스타에서는 ‘모두의 거리로 페스타’와 ‘문화인영주 365 성과공유회’가 함께 열린다.

사진전,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은 뒤 액자까지 제작할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돼, 친구·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공간으로 눈길을 끈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함께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음존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영주역의 새로운 상징성을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악, 체험, 먹거리가 한곳에 모이는 영주역 가을 축제. 친구, 가족과 함께라면 놓치기 아까운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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