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더 간다”...초고수 주목한 이 종목 [주식 초고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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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29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건설, 한전기술, 삼성전기 등을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m.Club)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개장 이후 오전 9시 30분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기아 등도 초고수들이 많이 순매도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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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 호실적 기록한 반도체 대장주 적극 매수
엔비디아발 상승세 보여준 2차전지주는 차익실현

그에 반해 초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기아 등으로 파악됐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m.Club)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개장 이후 오전 9시 30분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주당 10만원선을 기록하며 ‘십만전자’를 달성했다.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삼성전자의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높다고 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14만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가 이달 초 공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은 86조원으로 사상 최대이자, 처음으로 80조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2022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금액인 12조1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컨센서스(10조1419억원)을 2조원가량 웃도는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올해 3분기 HBM 공급 확대와 범용 D램 가격 상승의 영향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분기마다 2조원 이상의 적자를 내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도 최근 적자 폭을 크게 줄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영업이익은 6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 분기(4000억원)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는 것이다. TV·생활가전 사업은 고전했지만, 스마트폰 사업도 순항 중이다.
SK하이닉스 또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조3834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창사 이래 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릴린치, IBK투자증권 등에서는 최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높여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기한 상태다.

초고수들은 이날 2차전지주들이 일제히 급등하자 차익실현에 나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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