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먼 내보낸 인디애나, 맥클렁 계약 ... 백코트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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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곧바로 선수단을 채웠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가 맥 맥클렁(가드, 188cm, 83kg)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맥클렁은 생애 최초로 정규계약을 따냈다.
그러나 생애 첫 계약인 데다 다년 계약인 만큼, 역대 최초 덩크컨테스트 3연속 우승자인 맥클렁이 비로소 완전한 NBA 선수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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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곧바로 선수단을 채웠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가 맥 맥클렁(가드, 188cm, 83kg)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맥클렁은 생애 최초로 정규계약을 따냈다. 계약기간은 2년이나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다. 계약 마지막 해에 팀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번 시즌과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모두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다. 즉,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이번 시즌 중에 계약전환 마감시한 이전에 방출될 여지도 있다. 혹, 살아남았다고 하더라도 다음 시즌 계약이 이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실질적인 1년 계약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생애 첫 계약인 데다 다년 계약인 만큼, 역대 최초 덩크컨테스트 3연속 우승자인 맥클렁이 비로소 완전한 NBA 선수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현재 인디애나에는 부상자가 차고 넘친다. 가드 5명을 포함해 무려 8명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지난 파이널에서 다친 타이리스 할리버튼을 필두로 T.J. 맥커넬, 캠 존스, 조니 퍼피, 앤드류 넴하드가 모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중 퍼피와 넴하드만 당일 부상자로 분류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당장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기존 선수로 한계가 있는 만큼, 다소 경기력이 애매했던 제임스 와이즈먼을 내보내며 센터진을 정리하기로 했다. 남은 자리에 맥클렁을 수혈하면서 백코트를 채우기한 것.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이나, 당장 뛸 수 있는 인원을 수급해야 하는 만큼, 맥클렁과의 계약으로 급한 불을 끄기로 했다.
그는 지난 2021-2022 시즌부터 네 시즌 동안 빅리그에는 세 시즌만 머물렀으며, 기간도 짧았다. 그간 나선 경기가 개인통산 6경기가 전부였다. 하물며 지난 2023-2024 시즌에는 빅리그 무대를 밟지도 못했다. 그나마 지난 시즌 초반에 올랜도 매직과 투웨이딜을 체결했으나, NBA에서 뛰기 쉽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는 올랜도와 계약하긴 했으나 두 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시즌 초와 말에 각각 한 번씩 코트를 밟았다. 10월 27일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리바운드 2어시스트, 3월 22일 치른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에서 1리바운드를 더한 바 있다. 득점은 신고하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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