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나비, 둘째 성별 딸이었다…♥조성환 "만세!"

박로사 기자 2025. 10. 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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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와 남편/나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나비가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성별이 공개됐다.

29일 나비는 자신의 SNS에 "Oh my god #젠더리빌"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나비는 남편에게 둘째 성별을 알려주지 않은 채 젠더리빌 이벤트를 준비했다.

풍선을 터뜨리기 전 남편은 "과연 베리(둘째 태명)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파란색 종이가 보이자 "진짜 아들이야?"라고 물었고, "퇴근하시죠! 너무 좋다. 눈물 나오려고 한다"고 애써 실망감을 감췄다.

가수 나비와 남편/나비 인스타그램

그러나 녹화가 되지 않았다는 말에 남편은 다시 한번 풍선을 터뜨렸다. 이번엔 핑크색이 터졌고, 남편은 "딸인가요? 딸이야! 만세"라며 나비를 껴안았다.

이를 본 방송인 박슬기는 "너무너무 축하해"라고, 누리꾼들 역시 "언니 축하해요", "남편 찐 반응ㅋㅋㅋ", "엄청 좋아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등 댓글을 남겼다.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 조성환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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