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악역 지운다…‘판사 이한영’서 지성 조력자로 귀환

이수진 기자 2025. 10. 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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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가 지성의 든든한 조력자로 돌아온다.

김태우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을 확정하고 충남지법 법원장 백이석 역을 맡는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검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5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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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우. 사진제공ㅣ제이와이드컴퍼니
김태우가 지성의 든든한 조력자로 돌아온다.

김태우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을 확정하고 충남지법 법원장 백이석 역을 맡는다. 극 중 백이석은 ‘사법부의 백호’로 불리는 정의로운 법관으로, 이한영(지성 분)을 끝까지 믿고 지지하는 인물이다. 부러질지언정 꺾이지 않는 성정으로 거대한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보여줄 예정이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검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김태우가 연기하는 백이석은 이한영의 신념을 지켜주는 조력자이자, 법비 강신진(박희순 분)과 대척점에 선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김태우는 최근 JTBC ‘클리닝 업’, KBS2 ‘진검승부’,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MBC ‘메리 킬즈 피플’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전작에서 냉혹한 악역으로 반전을 이끌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의로운 법관으로 변신해 또 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줄 전망이다.

‘판사 이한영’은 오에이치스토리와 슬링샷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며 이재진·박미연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5년 방영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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