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의 새로운 기둥 ‘윤현진’

임종호 2025. 10. 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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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175cm, F)은 2026시즌 충주중의 새로운 기둥이 될 것이다.

충주중은 지난 25일과 26일 전남 광양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청소년 농구대회에 참가했다.

내년 시즌 충주중의 핵심이 될 윤현진도 "이번 대회를 통해 배운 게 많다. 농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2026년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윤현진은 내년 시즌 팀의 기둥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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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175cm, F)은 2026시즌 충주중의 새로운 기둥이 될 것이다.

충주중은 지난 25일과 26일 전남 광양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청소년 농구대회에 참가했다. 전라남도 청소년 미래재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일찌감치 올 시즌을 마무리한 중등부 팀들에겐 동계 훈련 전 미니 스토브리그 성격을 띠었다.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는 무대가 부족했던 중등부 팀들에겐 이번 대회가 내년 시즌을 대비하는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계기였고, 선수들은 기량 발전과 경험치 축적의 기회로 삼았다.

남중부 엘리트 8팀(군산중, 동아중, 팔룡중, 금명중, 충주중, 계성중, 문화중, 여천중)이 참가한 가운데 충주중은 대회 전적 3패를 기록했다.

약체 이미지가 강한 충주중에겐 매 경기가 배움의 연속이다. 내년 시즌 충주중의 핵심이 될 윤현진도 “이번 대회를 통해 배운 게 많다. 농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계속 말을 이어간 그는 “코트 안에서 어떻게 움직임을 가져야 하는지, 볼 없는 움직임 등을 알게 됐다”라며 자신이 얻은 소득도 이야기했다.

2026년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윤현진은 내년 시즌 팀의 기둥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토킹을 많이 해서 분위기를 올리는데 앞장서야 할 것 같다. 팀의 기둥 역할을 해야할 것 같다.”

슛이 장점이라고 밝힌 그는 팀 사정상 빅맨으로 포지션을 옮겼다.

윤현진은 “슛이 가장 자신 있다. 다만, 몸싸움이 약하다”라며 자신의 장단점을 언급한 뒤 “지금껏 슈터로 활약했는데, 내년 시즌에는 빅맨 역할도 해야 할 것 같다. 포지션과 역할이 바뀌어 딱히 어려움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중학교에서 마지막 동계 훈련을 앞둔 그는 “일대일 연습을 많이 해서 자신 있게 드라이브 인을 하고 싶다. 내년 시즌에는 드라이브 인을 통해 득점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전라남도 청소년 미래 재단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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