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펩 “로드리 복귀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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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의 복귀일은 미정이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10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를 통해 미드필더 로드리의 부상을 언급했다.
로드리가 언제 복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모른다. 빨리 돌아오면 좋겠지만, 아직은 아니다"며 "그는 더 좋아지고 있고 부분적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역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되는 로드리는 최근 두 시즌간 부상으로 고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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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로드리의 복귀일은 미정이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10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를 통해 미드필더 로드리의 부상을 언급했다.
로드리가 언제 복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모른다. 빨리 돌아오면 좋겠지만, 아직은 아니다"며 "그는 더 좋아지고 있고 부분적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전에 두 차례나 발생한 근육 문제가 있었고, 이번주에 얼마나 진전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역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되는 로드리는 최근 두 시즌간 부상으로 고전 중이다. 로드리는 지난 2022-20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선수, 2024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전성기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십자인대 파열을 당하면서 기세가 꺾였다.
로드리는 이번 시즌도 클럽 월드컵에서 당한 부상으로 시즌을 다소 늦게 시작했고, 리그 7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도 허벅지 근육 부상이 발생해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한편 주포 엘링 홀란드 역시 경미한 부상이 있는 거로 알려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통증이 있었고 매일 좋아지고 있다. 오늘 오후 훈련에서 그의 상태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맨시티는 오는 30일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카라바오컵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자료사진=로드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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