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8.1%' 종영 일주일 지났는데…뒤늦게 입소문 타더니 해외서 대박난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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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종영한 드라마 '백번의 추억'이 해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지난 28일 발표한 10월 3주 차(10월 13일~10월 19일) 주간차트에 따르면 JTBC '백번의 추억'은 인도네시아 3위, 태국과 말레이시아 각각 5위, 필리핀 8위, 싱가포르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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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지난 19일 종영한 드라마 '백번의 추억'이 해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지난 28일 발표한 10월 3주 차(10월 13일~10월 19일) 주간차트에 따르면 JTBC '백번의 추억'은 인도네시아 3위, 태국과 말레이시아 각각 5위, 필리핀 8위, 싱가포르 10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5개국에서 10위권 이내에 안착하며 종영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와 종희(신예은)의 찬란한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과거의 추억을 담은 레트로에 현대적 감성을 섞은 뉴트로 감성으로 사랑받았다.
'백번의 추억'은 국내 인기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첫 방송은 시청률 3.3%로 시작했으나 꾸준한 상승세를 통해 마지막 회인 12회는 최고 시청률인 8.1%(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꾸준히 사랑받는 '믿보배' 김다미와 신예은부터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허남준, 특별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선보인 김정현,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원정, 전성우까지 다양한 배우들의 열연은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예은은 전작 '꽃선비 열애사'(2023)로도 Viu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한 번 더 견고한 팬층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김다미와 허남준 역시 화제 속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백번의 추억'은 전 회차 공개 이후에도 꾸준한 순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Viu(뷰)는 홍콩 PCCW가 운영하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으로 한국 인기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신사장 프로젝트', '달까지 가자', '환승연애4' 등이 서비스 중이며, '모범택시3',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의 기대작도 해외 팬들과 만나 K드라마의 인기를 곤고히 할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JTBC '백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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