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새 둥지 천안종합센터서 내달 10일 첫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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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천안에 위치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처음으로 소집돼 11월 열리는 A매치 2연전 준비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11월 3일 명단을 발표한 뒤 10일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 모여 담금질을 시작한다.
지난 2022년 대한축구협회의 역점 사업으로 착공해, 약 1800억원을 들여 완공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는 47만8000㎡ 규모의 축구 및 스포츠 시설로 한국 축구의 심장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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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천안에 위치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처음으로 소집돼 11월 열리는 A매치 2연전 준비에 돌입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월 14일 볼리비아(대전), 18일 가나(서울)을 상대로 A매치 안방 2연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11월 3일 명단을 발표한 뒤 10일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 모여 담금질을 시작한다.
지난 2022년 대한축구협회의 역점 사업으로 착공해, 약 1800억원을 들여 완공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는 47만8000㎡ 규모의 축구 및 스포츠 시설로 한국 축구의 심장 역할을 하게 된다.
총 11면의 축구장, 스타디움, 실내 축구장, 숙소동은 물론 축 역사박물관, 체육관, 생활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매머드급 센터다.

대표팀은 파주NFC 계약 만료에 따라, 2023년 10월 이후부터는 국내 소집 때마다 호텔에 머물며 고양이나 목동 등을 훈련장으로 사용해 왔다. 이번 소집을 통해 처음으로 새로운 축구센터에 둥지를 틀게 된다.
11월 소집이 유력한 손흥민(LA FC)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훈련 모습을 이제는 천안에서 볼 수 있다.
축구센터는 지난 9월부터 대한축구협회(KFA) 직원들이 이동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보기 시작했고, U17 월드컵을 앞뒀던 남녀 대표팀이 이곳을 베이스캠프로 삼아 합숙과 훈련을 진행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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