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임신 걱정 에일리♥최시훈, 축하할 일 생겼다 “사랑하는 만큼” 달달 키스까지 (결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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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을 위해 깜짝 파티를 열었다.
영상에서 에일리는 최시훈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에일리가 급하게 메신저를 숨기자 최시훈은 "어떤 자식이랑 연락하다가 창을 닫냐"고 의심하는 해프닝까지 있었다고.
이후 에일리는 거실을 풍선으로 꾸미고 케이크까지 준비하며 생일파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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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을 위해 깜짝 파티를 열었다.
10월 27일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극비로 진행된 남편의 생일파티 | 새로운 밥친구 환승연애4 3화 리액션 같이 과몰입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에일리는 최시훈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속을지 안 속을지 잘 모르겠다"며 "좀 놀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어제 살짝 들킬 뻔했다. 풍선 업체 하시는 분이랑 연락하고 있는데 나타나서 화들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에일리가 급하게 메신저를 숨기자 최시훈은 "어떤 자식이랑 연락하다가 창을 닫냐"고 의심하는 해프닝까지 있었다고. 에일리는 "그냥 못 본 척 하라 했다. 내 생각에 지금 아예 모르고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에일리는 거실을 풍선으로 꾸미고 케이크까지 준비하며 생일파티를 완성했다. 에일리는 "사랑하는 만큼 풍선을 준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벤트를 확인한 최시훈은 “이걸 언제 시켰어?”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뭐 생일 파티하려고 하나? 이런 생각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해 8월 혼인신고 후 올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자연 임신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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