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파이널B 추락→강등권 위기' 울산의 천군만마, 이동경 복귀...등번호 10번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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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울산HD가 이동경이라는 천군만마를 얻었다.
이동경은 지난 28일 군 복무를 마치고 울산으로 복귀했다.
이동경은 이번 시즌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경은 등번호 10번을 받고 강등권 위기에 처한 울산의 반등을 위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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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울산HD가 이동경이라는 천군만마를 얻었다.
이동경은 지난 28일 군 복무를 마치고 울산으로 복귀했다. 작년 4월 입대, 1년 6개월 동안 김천상무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울산의 푸른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이동경은 입대 하루 전날이었던 작년 4월 제주SK와 하나은행 K리그1 9라운드 홈경기에서 역전골과 도움을 기록, 3-2 역전승을 이끌며 에이스 역할을 도맡았다.
특히, 작년 4월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1차전에서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내며 울산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진출에 공헌했다.
이동경은 이번 시즌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지표가 모든 걸 증명한다.
이동경은 K리그1 34경기에 출전해 13득점-11도움을 기록, K리그1 전체 선수 중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 행진을 생산했다.
득점으로 직접 이어지는 슈팅 지표에서 단연 1위다. 이번 시즌 이동경의 전체 슈팅 시도는 총 115개로 리그 최다일 뿐만 아니라 유효 슈팅도 44개로 가장 많다.
이동경은 이번 시즌 K리그1 34경기에서 총 11회의 라운드 베스트, 12번의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다. 두 수치 모두 K리그1 소속 선수 중 최다 기록이다.
이동경은 등번호 10번을 받고 강등권 위기에 처한 울산의 반등을 위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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