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점점 작아져, 눈 뜨고 못 봐"… 김희선, 16세 딸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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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미국으로 첼로 유학을 떠난 딸 연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딸 연아와는 주로 어떤 대화를 나누냐"고 김희선에게 물었다.
김희선은 "딸 연아는 어릴 때부터 제가 옷을 골라줬다. 대부분 엄마가 골라준 옷을 입다 보니 혼자 결정을 잘 못한다. 그러다보니 (딸은) 사진 2~3장을 보내면서 '2번이냐, 3번이냐' 하고 묻는 버릇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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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의 웹 예능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김희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딸 연아와는 주로 어떤 대화를 나누냐"고 김희선에게 물었다.
김희선은 "주로 학교 얘기나 남자친구 얘기를 한다"며 "딸이 첼로를 한다. 어느날 첼로가 무거웠는데 (오빠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며 도와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이어 "또 어느날은 갑자기 '차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더라"며 "'오빠가 차를 샀는데 대화를 이어가려면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며 웃었다. 이에 장도연이 "엄마랑 거의 친구다"라고 감탄했다.
장도연은 "딸이 그외에 또 도움받는 거 있냐"라고 물었다. 김희선은 "딸 연아는 어릴 때부터 제가 옷을 골라줬다. 대부분 엄마가 골라준 옷을 입다 보니 혼자 결정을 잘 못한다. 그러다보니 (딸은) 사진 2~3장을 보내면서 '2번이냐, 3번이냐' 하고 묻는 버릇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다 그런 건 아니고 중요한 약속 때만 의지한다"며 외국에는 홈커밍 파티가 있는데 점점 옷이 작아져서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김희선은 "딸 사진을 본 남편이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다고 했을 정도였다"며 "그렇다고 막을 수는 없고 (딸에게) '속바지는 꼭 입어라' 정도만 말한다. 그래도 그렇게 해서 허락을 받는 게 낫다"고 전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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