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이찬진 금감원장 강남 아파트, 한 달 새 4억 오른 것…부동산 정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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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강남 지역에 가진 아파트를 최근 실거래가보다 4억원 높게 매물로 내놓은 것과 관련해 "이것만큼 단적으로 이번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보여 주는 사례가 어디 있나"라며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아주 단적이고 상징적인 예"라고 강조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에 확인해 보니 이 원장 매물이 22억원에 올라왔다"며 "지난달 실거래 가격이 18억원인데 (이 원장 호가로 팔리면) 한 달 만에 4억원이 오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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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의원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d/20251029094248535xtiz.jpg)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강남 지역에 가진 아파트를 최근 실거래가보다 4억원 높게 매물로 내놓은 것과 관련해 “이것만큼 단적으로 이번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보여 주는 사례가 어디 있나”라며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아주 단적이고 상징적인 예”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 원장은) 불과 한 달 사이 4억원이라는 막대한 차익을 얻게 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원장이 강남 아파트 두 채 중 한 채를 자녀에게 양도하겠다고 했다가 생각을 바꿔 “부동산에 내놨다”고 밝혔는데, 실거래가보다 4억원 높게 값을 매긴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에 확인해 보니 이 원장 매물이 22억원에 올라왔다”며 “지난달 실거래 가격이 18억원인데 (이 원장 호가로 팔리면) 한 달 만에 4억원이 오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원장은 원래 내놓은 가격은 20억원이었는데 부동산 중개업소가 2억원을 더 올려 22억원이 매도 희망 가격이 됐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당연히 (중개인이) 전화해서 허락받거나 지시를 받고 올리는 것”이라며 “중개인이 무슨 배짱으로 가격을 본인이 올리고 내리고 하나. 이제 위증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부동산 정책을 설계한 사람은 다 사퇴해야 한다”며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너무 심각한 폭탄이다. 앞으로 계속 고통을 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 때보다 훨씬 더 가파른 속도로 부동산값이 상승하고 있다. 이거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라며 “당연히 책임이 있고,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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