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군위군의원 “우보 산성 폐철로 구간 도로 개설 및 관광자원화 필요” 제안

배철한 기자 2025. 10. 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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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박수현 군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보 산성 폐철로 구간의 도로 개설 및 관광자원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끝으로 박 군의원은 "폐철로는 단순한 옛길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자산"이라며 "생활도로 복원과 관광자원화가 함께 추진돼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활력이 동시에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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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된 마을길 복원 통한 생활기반 정비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대구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보 산성 폐철로 구간의 도로 개설 및 복원, 관광자원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군위군의회 제공

대구 군위군의회 박수현 군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보 산성 폐철로 구간의 도로 개설 및 관광자원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군의원은 "우보면과 산성면 일대는 과거 중앙선 철도가 마을을 가로질러 85년 넘게 주민들의 이동권과 생활권을 제약해 왔다"며 "폐선으로 선로가 철거된 지금, 단절된 마을길을 복원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생활기반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곡리, 이화리, 미성리, 모산리 등 지역은 연결도로만 복구해도 이동거리가 1~2km 단축되고, 농산물 운반과 긴급차량 통행 등 주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 구간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국가철도공단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등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 확보와 단계적 추진을 제안했다.

끝으로 박 군의원은 "폐철로는 단순한 옛길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자산"이라며 "생활도로 복원과 관광자원화가 함께 추진돼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활력이 동시에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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