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GK 마르티네스 교통사고, 휠체어 탄 81세 노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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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골키퍼 조제프 마르티네스의 차에 치인 81세 노인이 숨졌다.
로이터통신은 29일(한국시간) "인터 밀란 골키퍼 마르티네스의 차와 전동 휠체어가 충돌해 81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스페인 출신으로 스페인 라스팔마스와 독일 RB 라이프치히, 이탈리아 제노아를 거쳐 현재 인터 밀란의 서브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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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골키퍼 조제프 마르티네스의 차에 치인 81세 노인이 숨졌다.
로이터통신은 29일(한국시간) "인터 밀란 골키퍼 마르티네스의 차와 전동 휠체어가 충돌해 81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교통사고는 현지시간 28일 오전 이탈리아 코모에서 발생했다. 마르티네스는 오전 훈련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 이탈리아 경찰은 남성의 질병으로 인해 전동 휠체어가 차량의 경로로 진입하면서 충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탈리아 경찰은 "마르티네스는 곧바로 차에서 내려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사망한 남성을 도왔다"고 설명했지만, 남성은 구급차 도착 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티네스는 스페인 출신으로 스페인 라스팔마스와 독일 RB 라이프치히, 이탈리아 제노아를 거쳐 현재 인터 밀란의 서브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2024년 5년 계약으로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었고, 2025-2026시즌 2경기에 출전했다.
한편 인터 밀란은 피오렌티나와 세리에A 홈 경기(30일)를 앞두고 열릴 예정이었던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사고와 관련해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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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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