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튜버 수입 얼마길래…‘나인원한남’ 77억 최고가 전세계약 주인공은 ‘지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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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90만명을 보유한 영화 유튜버 지무비(본명 나현갑·사진)가 초고가주택 '나인원한남' 최고가 전세 계약자로 드러나면서 영화 유튜버들의 '억대 연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무비는 지난 7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75평) 1가구에 보증금 77억원을 주고 전세 계약을 맺었고 이후 두달 뒤인 9월 전세권을 설정했다.
과거 은행원과 승무원 취업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지무비는 전재산 28만원으로 영화 유튜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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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90만명을 보유한 영화 유튜버 지무비(본명 나현갑·사진)가 초고가주택 ‘나인원한남’ 최고가 전세 계약자로 드러나면서 영화 유튜버들의 ‘억대 연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무비는 지난 7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75평) 1가구에 보증금 77억원을 주고 전세 계약을 맺었고 이후 두달 뒤인 9월 전세권을 설정했다.
초고가 전세거래는 취득세 등 세금부담이 큰 매매보다 전월세 방식을 선호하는 부자들의 수요에 의해 체결된다. 또 70억대 전세는 대출이 불가능하므로 전액 현금으로 계약이 이뤄지곤 한다. 이에 영화 유튜버들의 수입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유튜버 중 업계 상위 사업자들의 경우 배급사로부터 영화 한편을 의뢰받을 때마다 평균 3000만원 안팎의 보수를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과거 은행원과 승무원 취업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지무비는 전재산 28만원으로 영화 유튜버를 시작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365일중 360일을 일한 결과 한달에 은행원 연봉 4배를 받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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