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항 지난해 165억 적자…전국 하위권

박영하 2025. 10. 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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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국제선이 없는 울산공항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지방공항 가운데 11위에 머물렀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울산공항의 당기순이익은 165억 원 적자로, 무안, 양양에 이어 세 번째로 저조했습니다.

반면 김해 509억 원, 제주 453억 원 등 국제선 노선이 취항하는 지방 공항 5곳은 흑자를 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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