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YKK, 용인특례시 조아용 3x3 농구대회에서 초, 중등부 동반 입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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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YKK가 3x3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초등부(고동우, 박지환, 이지성, 채시우)와 중등부(지현우, 김찬엽, 고동수, 오서진) 등 두 개 종별에 출전한 YKK는 두 종별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초등부 우승, 중등부 3위라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둔 원주 YKK는 다가오는 11월 초, 홈(원주)에서 열리는 코리아투어에서 다시 한 번 입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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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연 원장이 이끄는 원주 YKK 농구교실은 지난 26일 용인특례시청 하늘광장에서 열린 ‘2025 용인특례시 조아용 위너볼 전국 3x3 농구대회’에 참가했다.
초등부(고동우, 박지환, 이지성, 채시우)와 중등부(지현우, 김찬엽, 고동수, 오서진) 등 두 개 종별에 출전한 YKK는 두 종별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YKK 초등부 대표팀은 예선에서 용인 KT 블랙과 업스포츠 블루를 만나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이지성의 포스트 플레이를 활용한 공격으로 상대의 기세를 꺾은 YKK는 8강과 4강에서도 승리를 신고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구리 KCC를 꺾고 올라온 용인 KT. 우승 상금 30만원을 향한 양 팀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결국 YKK가 웃었다. 원주 YKK는 고동우와 박지환의 외곽슛, 채시우의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맹활약을 곁들이며 용인 KT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초등부 대표팀이 연이어 승전보를 울리는 사이 중등부 대표팀도 힘을 냈다. 예선을 무난하게 통과한 YKK는 8강에서 용인 LG를 만나 접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중1 2명, 중2 2명으로 구성된 YKK였지만 형들을 상대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입증됐다.
그러나 결승행 문턱에서 이들의 여정이 가로막혔다. 업스포츠를 만난 YKK는 높이의 열세를 드러냈고 리바운드를 연달아 상대에 내주며 주도권을 빼앗겼다. 지현우가 골밑을 지켰지만 평균 연령이 낮은 YKK가 넘기에는 높은 벽이었다. 결국 YKK 중등부 대표팀은 3위로 입상에 성공했다.

초등부 우승, 중등부 3위라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둔 원주 YKK는 다가오는 11월 초, 홈(원주)에서 열리는 코리아투어에서 다시 한 번 입상을 노린다.
#사진_원주 YK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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