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군만마가 돼 돌아왔다…‘MVP 후보’ 이동경, 군 복무 마치고 울산 복귀, 29일부터 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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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만마가 돼 돌아왔다.
이번시즌 K리그1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거론되는 이동경이 김천 상무에서 전역, 원소속팀 울산HD로 합류했다.
울산 구단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동경이 군 복무를 마치고 어제(28일)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동경이 울산 소속으로 뛴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4월17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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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천군만마가 돼 돌아왔다.
이번시즌 K리그1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거론되는 이동경이 김천 상무에서 전역, 원소속팀 울산HD로 합류했다.
울산 구단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동경이 군 복무를 마치고 어제(28일)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동경은 지난해 4월 상무에 입대, 1년 6개월간 김천 소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K리그1 무대를 누볐다. 폭풍 같은 활약이었다. 특히 이번시즌은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될 정도로 군계일학이었다. 리그 34경기를 뛰며 13골 11도움을 기록, K리그1 공격포인트 1위에 올라 있다. 2022시즌 김대원(강원FC) 이후 3년 만에 국내 선수로 10득점-10도움(10-10 클럽)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신태용 감독 경질 후폭풍을 겪으며 1부 잔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울산으로서는 이동경의 복귀가 유독 반가울 수밖에 없다. 그 역시 ‘말년 병장’ 시절부터 울산의 상황을 인지해왔다.
이동경이 울산 소속으로 뛴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4월17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다. 당시 선제 결승골로 울산의 1-0 신승을 이끌며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티켓을 안긴 적이 있다.
다시 푸른 호랑이 군단 유니폼을 입고 울산의 구세주 노릇을 할지 지켜볼 일이다.
울산 구단은 ‘압도적 퍼포먼스를 선보인 이동경은 28일 울산 동구에 있는 클럽하우스에서 복귀 상견례를 마쳤다. 29일부터 팀 공식 훈련을 소화, 울산 잔류 경쟁에 힘을 보탠다’고 전했다. 그는 등번호 10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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