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코스피 목표 5000으로 상향 조정… “강세시 6000도 가능”

권오은 기자 2025. 10. 29.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코스피지수의 12개월 기본 전망치를 5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P모건은 코스피지수 5000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하고, 강세 시나리오로 코스피지수 6000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은 코스피지수가 상승할 수 있는 요인으로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점, 자사주 매입을 비롯한 주주 환원 정책이 개선되고 있는 점을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코스피지수의 12개월 기본 전망치를 5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P모건은 코스피지수 5000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하고, 강세 시나리오로 코스피지수 6000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4,050대로 올라서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합뉴스

JP모건은 코스피지수가 미국 달러화 환산으로도 연중 상승률이 72%로 전 세계 최고치이지만, 밸류에이션(Valuation·평가 가치) 측면에서 여전히 할인된 상태라고 봤다.

JP모건은 코스피지수가 상승할 수 있는 요인으로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점, 자사주 매입을 비롯한 주주 환원 정책이 개선되고 있는 점을 꼽았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 네이버, 신한지주, 삼성물산, 삼성생명, HD한국조선해양 등을 최선호 주로 꼽았다.

JP모건은 “단기 조정을 추가 매수 기회로 보는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반도체와 금융, 지주사, 선별 산업재를 중심으로 코스피시장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