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 겨울방학 영어캠프 준비할 시절…사이판 어때

장주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miangel@mk.co.kr) 2025. 10. 29.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25년 이상 사이판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와우영어캠프와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글로벌 영어캠프를 운영한 경험을 가진 MBC연합캠프가 그것.

이 두 영어 캠프는 모두 사이판 현지 미국 정규학교와 연계한 '스쿨링 영어캠프' 형태로 진행한다.

와우영어캠프는 PIC 사이판 리조트를 기반으로 한 공식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GCA(Grace Christian Academy) 스쿨링 캠프를 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시간여 비행거리…미국 정규학교 수업 그대로
마리아나관광청, 사이판 스쿨링 영어캠프 소개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짧은 가을 지나 겨울이 성큼 다가올 태세다. 발 빠른 학부모들은 이미 아이들 겨울방학 일정짜기에 돌입했다. 대표적으로 영어캠프를 빼놓을 수 없다. 마리아나관광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사이판에서 진행하는 주요 영어 스쿨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5년 이상 사이판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와우영어캠프와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글로벌 영어캠프를 운영한 경험을 가진 MBC연합캠프가 그것.

사이판 스쿨링 영어캠프 / 사진 = 와우영어캠프
미연방 북마리아나제도에 속한 사이판은 한국에서 약 4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영어 몰입 학습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영어교육 여행지이다.

이 두 영어 캠프는 모두 사이판 현지 미국 정규학교와 연계한 ‘스쿨링 영어캠프’ 형태로 진행한다.

와우영어캠프는 PIC 사이판 리조트를 기반으로 한 공식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GCA(Grace Christian Academy) 스쿨링 캠프를 연다. 캠프는 내년 1월 10일 출발해 1월 31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총 3주간 과정이다. 학생 단독 또는 부모 동반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PIC 스쿨링 가족캠프는 오는 12월 2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하는 가족형 영어캠프로, 참가자는 기간 내 2~4주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캠프는 부모 동반을 전제로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영어교육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고, 학생들은 미서부 교육청의 인증을 받은 사이판 내 미국 정규 사립학교인 SDA(Seventh-Day Adventist School), Eucon International School, Mount Carmel School, GCA 중 한 곳을 선택해 미국식 커리큘럼을 체험할 수 있다.

PIC 사이판 워터 액티비티 / 사진 = 와우영어캠프
수업은 영어 토론과 발표 중심의 학습 방식으로 꾸려져 학생들이 미국식 학습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방과 후에는 PIC 사이판 리조트 내 키즈클럽과 원어민 클럽메이트와 함께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학부모 역시 리조트 내 각종 액티비티와 강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켄싱턴 호텔과 코랄 오션 리조트의 수영장과 레스토랑을 교차 이용이 가능하다.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사이판 투어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사이판 스쿨링 영어캠프 / 사진 = MBC연합캠프
MBC연합캠프는 1월 10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미연방교육시스템 PSS를 기반으로 한 국제학교 NMIS(Northern Marianas International School)와 GMS(Green Meadow School)에서 한다.

프로그램에는 주중 2회 필드 트립과 주말 풀데이 투어를 포함하고, 방과 후에는 원어민 교사가 진행하는 보충 수업을 통해 정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실생활 영어 표현력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두 영어 캠프 모두 법원·주지사실 등 주요 관공서 및 NMI 역사박물관 견학, 태평양전쟁 전적지 탐방,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정글투어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실 밖에서도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다.

또한 전담 교사진이 학생들의 생활·건강·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매일 일과를 온라인으로 공유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다.

사이판 마나가하섬 투어 / 사진 = MBC연합캠프
구정회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이사는 “마리아나관광청은 사이판 스쿨링 영어캠프를 비롯해 교육형 현지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교육 체험 여행지로서, 마리아나 제도와 그 대표 섬인 사이판의 차별화된 매력을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